이제 첫 대회, 충북 단양 <소백산 철쭉여왕 선발대회>를 위한 모든 준비는 끝났다! ‘진선미’ 입상을 확신하는 넘치는 자신감으로 대회에 뛰어든 이귀주, 신솔기! 왕관을 손에 넣기 위한 두 미녀의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되었다. 하지만, 다른 참가자들의 따가운 시선에 점점 긴장하기 시작하는 두 미녀! 바짝 위축된 귀주와 솔기는 급기야 무대 위에서 실수를 연발하는데...
드디어, 숨 막히는 긴장 속에 대회 결과가 발표 되고, 치열한 왕관 싸움 속에서 갑자기 눈물을 쏟기 시작한 솔기! 멤버들을 당황케 한 솔기의 눈물은 과연 어떤 의미일까?!